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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 행사 지난 행사
(2011) 작가 김유정에 대한 강연 및 연극 관후감상문-최춘영
  • 김유정알리기
  • 문학촌
  • 2121.02.17
  • 조회수 17

<봄이 오면 봄이 오면>이란 연극을 보고서

 

 

 

심양시 혼남신구 조선족학교 7힉년 2반 최춘영

 

2011년 6월 9일에 있은 일이였다. 제3절 수업이 끝난 후 선생님은 우릴 보고 소학부 4층에 가라고하셨다. 나는 설마 또 그 할아버지가 우리에게 알아듣지도 음악에 관한 것을 말해주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혹시 악기를 가지고 연주를 해주나 싶었는데 들어가니 그게 아니였다. 처음에는 그냥 또 그런 연극을 보나했더니 김유정선생님의 과거에 있은 일을 재연하는 것이였다. 연극이 시작되였다. 자장가소리에 김유정선생님은 <<어머니, 어머니... ... >>하며 웨침 속에서 깨여났다. 한창 열심히 공부하던 중 술에 취한 형님이 등장하였다. 형의 등장은 가족에게 불안과 고통을 안겨주는 인물이지만, 형은 김유정선생님을 무척 아끼셨다. 그리고 김유정선생님께는 굉장히 좋은 친구 - 필승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필승은 김유정선생님이 무슨 고민이 있기만하면 잘 도와다. 한번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보게된 박록주한테 반해버렸다. 김유정선생님은 필승이를 통해 끊임없이 편지를 보냈지만 박록주는 받아주지 않았다. 그후로부터 김유정선생님은 병환에 누워계셨다. 아픔도 불구하고 또 누이의 보살핌하에 병마와 싸우면서 30여편의 소설을 써서 발표했다. 어느 하루, 페결핵이 심해져 기침을 세게 하다가 피를 토한 것이다. 끝내, 김유정선생님 29세의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아, 이는 얼마나 위대한가! 나는 저도 모르게 감탄이 나다. 나는 처음 김유정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다. 오늘에야 나는 김유정이 조선족 아주 유명한 소설가라는 것을 알았다. 그는 사랑의 좌절, 극심히 병마 속에서도 10여편의 소설을 발표했다. 이는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 또 그는 가슴앓이 속에서도 종종의 곤난을 극복하며 많은 소설들을 썼다는 게 생각할수록 놀랍다. 비록 김유정선생님은 29세란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어도 그의 령혼만은 영원히 지지않는 뭇별처럼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한 강좌를 통해 어떻게 해야 작문을 잘 쓸 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였다. 이것은 다 김유정선생님이 우리에게 남긴 <<선물>>이다. 나는 이 <<선물>> 을 간직해두어 작문을 쓸 때 사용할 것이다. 감사하고 또 존경합니다! 조선족 소설가 - 김유정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