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김유정기념행사

기타행사

제목 2018김유정문학촌 주말상설공연 - 6월 공연 안내
작성자 문학촌 작성일 2018.05.15 조회수 527

2018김유정문학촌 주말상설공연 - 6월 공연 안내

 

2018 김유정문학촌 주말상설공연 김유정을 짝사랑한 또랑광대 슈퍼댁의 판소리 봄.봄

2018 김유정문학촌 주말상설공연 퐁! 퐁 퐁! 쪼록 퐁! 산골 재즈

 

 

 

 

 

 

김유정을 짝사랑한 또랑광대 슈퍼댁의  판소리 봄.봄

 

 

 

 

 

 

 

 


* 공연장르 : 창작판소리
* 공연장소 : 김유정문학촌 야외무대
* 공연일시 : 6월 2일, 9일, 16일(토요일) 오후 2시
               오후 1시 30분-낭만프로젝트의 여는 공연
*  원    작 : 김유정
* 사설,창작,공연 : 김명자

 

획 의도

<봄.봄 >은 김유정이 1935년에 발표한 단편소설로 당시의 농촌현실을 해학적으로 그린 명작입니다.

소설 <봄.봄>은 연극, 영화, 드라마, 오페라 등으로 재창작되어 왔으며 이번에 김명자의 창작판소리를 통해서 새롭게 만나게 될 것입니다.

작품이 발표된 지 80여년이 지났어도 <봄.봄>은 당시의 농촌 현실을 넘어서 사람살이의 보편적인 현실감각이 여전히 뾰족하게 살아있습니다.

그의 압도적인 문체에 김유정을 짝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슈퍼댁 김명자는 과연 어떤 모습의 ‘판소리 <봄.봄>’을 탄생시킬 것인가.

 

연 줄거리

못된 마름, 봉필 영감한테 나는 순전히 속았다.

둘째 딸 점순이한테 장가보내준다고 데릴사위로 나를 들인지 3년 7개월 동안 돈 한 푼 주지 않고 죽도록 일만 시켰다.

성례를 시켜달라하면 점순이 키가 커야한다고 미루기만 한다.

난 점순이가 시키는대로 장인 될 양반의 수염을 잡아 채고 사타구니도 잡았다.

과연 나는 점순이한테 장가 갈 수 있을까?

 

명자

現 판소리치료연구소 소장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고전문학 박사과정 수료
2001년 제1회 또랑광대 콘테스트 우수상 수상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
2003년 제3회 또랑광대 콘테스트 대상 수상 <슈퍼 마징가 며느리>
2009년 창작판소리 <대추씨 영감 난리났네> 발표
2011년 박록주제 흥보가 완창 <재미있는 흥보가>
창작판소리 <슈퍼댁 씨름대회 출전기> 중고등 음악,국어 교과서 수록
2015년 단가 <통일가>, <오과장 서해바다 표류기> 발표
2017년 창작판소리 <봄.봄> 발표

 

 

 

 

퐁! 퐁 퐁! 쪼록 퐁!   산골 재즈

 

 

 

 

 

 

 

 

 

 

 

* 공연장르 : 재즈

* 공연장소 : 김유정문학촌 야외무대

* 공연일시 : 6월 23일, 30일(토요일) 오후 2시

* 공연 : 모퉁이프로젝트 밴드

 

획 의도

김유정과 함께 구인회 회원이던 시인 김기림은 1930년대 도시 풍경을 이렇게 묘사하였습니다.

    술 취한 '재즈'가 카페 유리창의 자줏빛 휘장을 헤치고 거리로 향하여 범람했다.(김기림의<도시풍경 1·2>, 1931)

김유정이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던 1930년대는 재즈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였습니다.

퐁! 퐁 퐁! 쪼록 퐁! (김유정의 <산골나그네>, 1933) 산골에 울리는 샘물 소리처럼 우리의 영혼을 울리는 재즈의 음률에 젖어봅니다.

 

퉁이프로젝트

* 길영우 : 섹스폰, 네덜란드 왕립음악원에서 재즈색스폰을 전공하였으며 <모퉁이프로젝트>의 리더로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한응 : 피아노, 북미의 전통음악이라고 할 수 있는 재즈음악을 본토에서 습득해 수많은 공연과 레코딩, 작편곡을 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입니다.

* 김인영 : 베이스, 제3회 자라섬콩쿠르 대상과 솔로이스트상 수상, 2010 재즈피플 선정 라이징스타 선정 등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더블베이시스트입니다.

             다수의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재즈 뮤지션의 음반세션으로도 꾸준히 참여해왔습니다.

* 오상묵 : 드럼, 네덜란드 석사 유학 후 사이드맨으로서 왕성한 활동과 전통과 현재와 미래가 모두 공존하는 드럼 플레이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러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