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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유정 소설문학상’ 한숙현 씨 ‘크로스 컷’ 당선
작성자 문학촌 작성일 2010.09.27 조회수 5621
> 뉴스 > 문화 > 문학/출판 | 김유정 문학상
‘김유정 소설문학상’ 한숙현 씨 ‘크로스 컷’ 당선
본사·김유정문학촌 주최
내달 14일 시상식
2010년 09월 27일 (월) 윤은정
강원도민일보사와 김유정 문학촌이 공동 주최하는 ‘제16회 김유정 소설문학상’ 수상작으로 한숙현(37·서울) 씨의 ‘크로스 컷’이 선정됐다.

노화남(전 강원도민일보 논설위원), 박계순(제1회 김유정 소설문학상 원년 수상자) 소설가의 예심을 거친 14편을 놓고 지난 24일 김유정문학촌에서 전상국(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오정희 소설가가 본심을 가진 결과 ‘크로스컷’을 당선작으로 결정했다.

심사위원들은 “독자를 고민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매우 실험적이고 작가의 패기와 깔끔한 문장력이 돋보인다. 또 영상시대에 알맞게 영상미를 살릴 수 있는 환타지 요소를 선명하게 잘 표현했다”며 “소설 속 알고리즘을 적절히 부여해 현실과 환상의 조화를 이끌어낸 점을 높이 평가해 이 작품을 올해의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역량있는 신진작가 발굴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김유정소설문학상은 올해 국내 단편소설공모전중 상금이 전국 최고 수준인 1000만원을 걸고 작품을 공모한 결과. 전국 각지에서 역대 최다인 245편의 작품이 응모, 한국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신인작가 등용문으로 부상했다.

당선의 영예를 안은 한숙현 씨는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여대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한 씨는 응모작 2편이 본선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김유정사랑 3대 가을잔치’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김유정소설문학상 시상식은 내달 14일 오전 10시30분 춘천 김유정문학촌에서 ‘제18회 김유정백일장’과 ‘실레마을 가을나들이’ 행사와 함께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윤은정 y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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