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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유정문학촌 봄볕 맞으러
작성자 춘천사랑 작성일 2018.02.14 조회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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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뿌려지는 봄볕이 얼마나 화사한지

지그시 눈 감고 햇볕 맞으니

무아의 경지 속에

잠 못 이룬 온갖 시름 다 잊었네요

 

눈부시게 쏟아지는 봄볕이 얼마나 따사로운지

두 팔 벌려 가슴으로 햇볕 안으니

엄마 품처럼 포근함에

살 에이는 추위에 떨던 그 날 다 잊었네요

 

봄볕에 더욱 온유해진 얼굴들

배려하는 그 한마디 얼마나 정겨운지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고마움에

허허벌판 홀로 남겨 울던 그 외로움 다 잊었네요

 

천사가 노니는 은빛 금빛 흔날리는 봄날

동백나무 가지위로 흐르는 천상의 노래를 들으며

고은 봄볕 머무는 실레마을만큼이나

고은 사랑 채우렵니다. 비워둔 마음에

 

하늘 빗장 열려 아름다운 봄볕 무수히 내리는 곳

나 올 봄도 가렵니다.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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