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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학촌 입장권
작성자 춘천시민 작성일 2018.02.09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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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학촌을 꽤 자주 방문하는 춘천 시민 중 하납니다.

갈 때 마다 심심찮게 느끼는 건데요~

무료로 드나들던 곳이 언제부턴가 매표를 해야되는 곳으로 바뀌었더군요.

유료화 되고 나서도 서울에서 지인들이 오면 꼭 모시고 들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념관이나 이야기집을 들어갈 때 마다 입장권을 받으시는 분이 계신 걸로 아는데,

저희가 들어갈 때는 매번 담당자분이 안 계시더라구요.

표를 사놓고도 그냥 들어간 적이 여러번이구요

어쩌다 누가 있긴 하나 하고 기다려 보면 저기서 여유있게 걸어오시는 모습

한 손엔 텀블러를 들고!

기다림은 관람객 몫

여유는 직원들 몫인지~~~~

우리가 중얼중얼 불만을 얘기하자

저쪽의 한 무리의 손님 중 한분의 말씀

"여기 원래 좀 그래요. 돈을 받으려면 표를 제대로 팔고 제대로 받아야지. 표를 살래두 사람이 있나, 표를 낼라구 해두 사람이 있나.

그래놓구 뭐하러 유료로 만들었나, 내원참 ~~"

ㅠ.ㅠ

화가 난다. 춘천시민의 한 사람으로!!!

저는 춘천시민으로서 우리 고장의 자랑인 김유정 선생님을 이렇게 널리 알려주시고 빛내주시는

김유정문학촌에 대하여 항상 고마움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몇몇 직원분들의 불성실한 근무 태도로 인해 김유정문학촌의 이미지가 이렇듯 훼손된다면

문학촌 뿐 아니라 춘천시민 전체에 대한 수치라 생각합니다.

문학촌에서는 관람객들과 가장 먼저 대면하게 되는 입장권 관련 직원들에 대한 관리를 조금 더 철저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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