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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주년 기념행사자료

제목 (동영상)김유정 탄생 100주년 선포식/뉴스
작성자 문학촌 작성일 2010.07.04 조회수 2837

출처 : 연합뉴스 | 입력 2008.02.12 20:51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봄.봄' 등 향토색 짙은 단편소설을 남긴 소설가 김유정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는 기념 행사가 본격 추진된다.

김유정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전상국 김유정문학촌장)는 12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베어스타운 관광호텔에서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과 이광준 춘천시장, 유족, 문화예술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유정이 태어난 지 100주년을 기리는 `봄.봄 스토리페스티벌' 선포식을 가졌다.

추진위원회는 4월 25~26일 춘천 라데나리조트에서 김유정 소설의 특징인 해학과 웃음을 주제로 학술행사를 갖고 결혼을 하지 못하고 요절한 김유정의 한을 풀어주기 위한 퍼포먼스(진오기새남굿)를 펼칠 예정이다.

또 10월 3~5일에는 일본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오에 겐자부로와 중국의 모옌(붉은 수수밭 원작자), 한국의 고은 시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동아시아 대표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

김유정 문학촌에서는 4월부터 10월까지 문학제와 청소년 문학축제, 문학 캠프, 백일장, 논술 기행열차, 청소년 영상캠프가 열리며 1930년대 `실레마을'의 장터와 주막거리 등을 재현한 상설 세트장이 설치된다.

1908년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에서 태어난 김유정은 `봄.봄'과 `동백꽃' 등 31편의 단편소설을 남기고 1937년 29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전상국 김유정문학촌장은 "김 선생의 소설을 독자와 함께 펼쳐 보이고 향토 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기념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해학과 향토성이 넘치는 그의 단편소설은 우리의 전통문화와 맥을 함께 하며 세계화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령 김유정탄생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은 "한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100년이 지나도 공감할 수 있는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김유정밖에 없다"며 "'테스'를 쓴 영국의 소설가 토머스 하디 처럼 세계적인 관광자원으로 키울 수 있을 작가가 김유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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