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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학촌의 야생화 2010.6.12
작성자 문학촌 작성일 2010.06.29 조회수 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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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학촌 생가 마루에 앉아 

뻐꾸기 울음소리 들었습니다.

벌써 6월인데 올해 들어 처음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계속 거기서 울었을지 모르는데

너무 바빴나봅니다.

‘뻐꾹 뻐꾹’하고 우는 것은 수컷이랍니다.

 거의 매일 혼자랍니다.

김유정 선생께서 말씀하신 뻐꾸기 생각이 났습니다.

 

......한 해만에 뻐꾸기의 울음을 처음 들을 적만치 반가운 일은 없다. 우울한, 그리고 구슬픈 그 울음을 울어대이면 가뜩이나 한적한 마음이 더욱 늘어지게 보인다......


 

 

문학촌에 핀 야생화들 중에 몇 장 담아봤습니다.

싸리꽃, 꿀풀, 으아리꽃, 작약, 장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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